## 2020 08 27 쉰한번째 TIL

# 스트리밍

- 프로그레스 바에 메타이미지 띄우는 걸 뭔가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다. 많이 쓰는 기능이라 찾아보면 금방 나오겠지 했는데,

  어렵다. 

- 소켓을 사용하고, 소켓에 currentTime으로 실어보냄으로써, 화면 공유 기능을 구현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실제 구현과는 다른 문제일 것 같긴 한데..

- 영상을 가져오고 쪼개서 보낸다는 개념이 아직은 쉽게 이해가 되질 않는다. 팀원분이 말씀해주신 여러 형식이 있는데..

  흐름은 대충 알겠지만,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다. 형식마다의 장단점이라든지..  내가 실제로 구현 하라고 할 때, 어떤 식으로 어떤 형식을 

  써야 할 지.. 제대로 익혀야 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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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4주의 기간 동안 toy,til을 꼭 하겠다는 것이 나의 bare minimum이어서 쓰는 블로그지 오늘은 이런저런 일로 만족할만큼 공부하지 못했다. 뭔가를 더하기보다 팀원분들을 따라가는것부터가 너무 벅차다고 느껴진다. 근데 문제는 이런 느낌이 있으면 알아서 더 해야되는데 왜 주눅만 들어있는지를 모르겠다. 별로 좋지 않다. 쓰잘데 없는 걸로 비교만 하지 말고 그 시간에 더 해서 조금이라도 더 따라가는게 맞다. 말로만 민폐라고 하지 말고, 행동으로 팀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