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페어인터뷰 - 와 정말 이렇게 삽질을 할 수 가 없었다. 이게 정말 인터뷰라고 생각한다면 너무 최악인 상황이었다 ㅋㅋ 나에게 주어진건 bubble sort였지만, 내가 준비해 간것은 다른것이었다. 너무 자신있게 개요를 말하고, 다른 정렬을 구현했으니 페어분도 당황하셨던것 같다. 귀찮다고 준비 대충 하지 말고, 내가 여기서 얻어갈 것이 많다. 잘 준비해보자 # 기능구현 - 앞으로 가기, 뒤로가기 버튼 구현 - 앞으로가기, 뒤로가기 버튼 이미지 구현 - index.html에 비디오 js css파일을 링크태그로 가져왔었어야 했다. - ListPage > StreamingPage로 갈 때에 일반 비디오 > videoJS로 렌더 되는 일이 있었다. - 새로고침 하면 정상 상태로 나왔지만 뭔가 찜찜.. - 결국..

# 깃 - 또 .env가 말썽이다. 아니 왜 올라갔다 말았다 하는걸까..하필 또 내가 올릴 타이밍에. - 이런 작은것부터 연습이 안되어 있으면 어제 같은 대참사가 날게 뻔하다. 집중좀 하자 # MySection 구성 - 어제 (깃헙 날리기 전) 구상했던 코드는 값이 다르게 들어오기 때문에 구성하는 컴포넌트 자체를 바꾸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이게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 간단하지 않았다. 리스트 페이지는 물론이고, 모달, 디테일, 포스터 컴포넌트까지 단 하나의 변수때문에 컴포넌트 자체를 싹 갈아야 하는 대참사가 일어날뻔했다. - 그래서 .map으로 뿌려주기 전, 객체를 다시 설정하고 이 객체를 맵으로 뿌렸다. (고수의 가르침..) - 아마 조금 더 고민해보면 객체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키 값만 바꾸는 ..

# Toy - 아침에 정신차려보니 스탠드업미팅시간이었다. - 암만 계획해도 생활습관을 잘 하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드라 - 부지런해지기! #리덕스 * 스토어 - createStore로 만들 수 있고, 리듀서 함수와 관리자도구를 인자로 가질 수 있다. - useSelector 함수로 안에 있는 state를 불러 올 수 있다. * 액션 - 이전의 state와 action의 값을 받아서 현재 state값 변경 - 액션 타입과 액션객체를 만드는 함수 때문에 많이 헤맸다. * 리듀서함수 - store의 state값을 리듀서의 리턴값으로 처리한다. - useDispatch를 사용해서 스토어로 값을 보낸다. #삽질 리덕스를 모르고 할 때는 너무 어렵고 그지같고 그랬지만 계속 찾아보고,콘솔 찍고 하니 어느 부분이 잘못 ..
# 모달 창 구현 - 리덕스를 사용해보려고 이것저것 삽질하다가 결국에는 포기했다. 나중에 리덕스를 구현하고, 리팩토링 하는 것으로 나와의 합의를 끝냈다 ㅎㅎ 사실 리덕스를 포기하니 그냥 주는 API를 어떻게 넣을지 고민하는 게 일이라서 나머지는 금방 구현했다. 리팩토링 하는건.. 그때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 뭐 - 모달창의 위치가 바뀌지 않아서 애먹었지만 import를 안해줬던 멍청이였다. # useState를 통한 상태 변경 - movielist > detail 페이지에 state를 주고, onClick이벤트로 useState를 주어서 상태변화를 줬다. # 리덕스 - store, reduce, dispatch등 생활코딩 강의를 처음부터 보고 있다. # 버튼 클릭 시 url 복사 - Input 혹은 Tex..

# 08.31 toy - 프로미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확실히 알고 있었다면 쉽게 풀릴 문제였다. - 비동기는 나올때마다 어려움을 느끼니까.. 수료하고서라도 한 번 제대로 공부하자 # 덕스패턴 상단에 액션 선언 액션 생성 함수(export) 리듀서 초기상태 리듀서를 초기상태로 내보냄 # useSelector, useActions - 리덕스 훅스 관련 내용인데.. 아직 정확히 모르겠다. - 리덕스 자체를 모르겠으니.. 다음것이 들어올리 없다. - 너무 조들리지 말고 천천히 하나씩 할 것 # 리액트 라우터 browserrouter hashrouter # optional chaining - 마찬가지로 이 부분을 더 알았다면 몇시간 동안 삽질하지 않았어도 됐는데.. - 허무할정도로 빨리 풀렸다.
# SR - sr을 마무리 하는 중이다. 그래도 2주때 한 번 해봤다고 처음 할 때처럼 그렇게 막막하진 않았다. 돌아보면 뭔가 늘었다고 할 만한 부분이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처음 보다는 뭔가 아는건 늘었다. 깃이라든지.. 깃이라든지..ㅋㅋㅋ 뭐 2주때랑 비슷하게 sr기간을 가졌지만 다들 한 번 해보고 하니 2주때보다는 시간 대비 더 괜찮게 나오는 것 같다. # 스프린트회고 - 첫 주가 지나고 첫 금요일에 우리는 사전에 얘기한대로 각자의 리뷰를 진행했다. 체감상 아무것도 한 게 없는 나는 굉장히 마주치고 싶지 않은 상황이었다. 생각보다 개선할 점에 적혀 있는 말들은 독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개선할 점이 없는 건 아니었다. 커뮤니케이션 부분에서 많은 것을 피드백 받았다. 내가 말하면 혹시 ..
# 스트리밍 - 프로그레스 바에 메타이미지 띄우는 걸 뭔가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다. 많이 쓰는 기능이라 찾아보면 금방 나오겠지 했는데, 어렵다. - 소켓을 사용하고, 소켓에 currentTime으로 실어보냄으로써, 화면 공유 기능을 구현 할 수 있을 것 같다. 물론 실제 구현과는 다른 문제일 것 같긴 한데.. - 영상을 가져오고 쪼개서 보낸다는 개념이 아직은 쉽게 이해가 되질 않는다. 팀원분이 말씀해주신 여러 형식이 있는데.. 흐름은 대충 알겠지만, 제대로 이해하지는 못했다. 형식마다의 장단점이라든지.. 내가 실제로 구현 하라고 할 때, 어떤 식으로 어떤 형식을 써야 할 지.. 제대로 익혀야 할 필요가 있다. # 사실 4주의 기간 동안 toy,til을 꼭 하겠다는 것이 나의 bare minimum이어..